마로면 노인회 게이트볼팀이 9월20일부터 21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된 2006 전국 노인건강축제에 충북도 남자 대표팀으로 참가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승면 노인회 게이트볼 여자팀
삼승면 노인회 여자 게이트볼 팀이 9월27일 충주에서 개최된 2006년 경로 게이트볼대회에 보은군 대표로 출전, 3위를 차지했다.
2005년에는 삼승면 분회 남자팀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수한면 노인회 게이트볼 B팀
지난 17일 삼승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7회 지회장기 차지 노인 게이트볼 대회에서 수한면 노인회 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총 32개 팀 300여명이 출전한 이날 대회에서 준우승은 삼승면 B팀, 공동3위는 수한면 A팀, 삼승면 C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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