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박성환) 주관으로 농협 주부단체 등이 대청댐 권역에서 물사랑 운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지난 8일 농가주부모임연합회와 각 농협직원들은 회남면 신곡리 대청댐 수변지역을 찾아 대청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행사는 청정 보은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박성환 농협보은군지부장은 “우리 고장 청정보은을 유지보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농가주부모임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우리 농협은 청정보은을 유지 보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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