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인 현지 연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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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인 현지 연찬교육
  • 보은신문
  • 승인 2006.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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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인들이 마로낙우회가 운영하는 TMR 사료공장을 견학하는 등 현지 연찬 교육을 가졌다.

지난 12일 보은 낙농단지 품목반원 25명은 경북 예천군의 미생물제재 생산시설과 마로면 송현리 TMR공장을 견학했다.

이번 현지 연찬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DDA, FTA 등에 대응한 국내축산물의 국제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위한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과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농가 실질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지 연찬을 통해 젖소 사육농가가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섬유질 배합사료 생산으로 사료비를 절감하고 가축질병의 사전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약품사용량을 줄일 것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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