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어르신 및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 문화대학과 한누리 재활 대학을 열었다.
지난 5일 열린 개강식에는 두리 어린이집 원생들이 장고를 치고 택견을 선보이는 등 재롱잔치를 펼치고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이어져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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