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리면 최고령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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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리면 최고령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 행사
  • 보은신문
  • 승인 2006.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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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리면 사내리에 거주하는 내속리면 여자 최고령자인 송태실 할머니는 주민등록상은 96세이지만 실제는 97세인데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주위의 도움없이 주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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