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군수는 “지난 4년은 속리산 등 천혜의 관광·환경자원을 활용해 중부권 최고의 관광문화도시로 변모하는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다양한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한상혁 부군수가 5월31일까지 군수권한을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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