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경험 풍부 열린행정 호평
3월28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한상혁(58) 부군수가 특유의 온화함, 친화력으로 군민을 위한 열린행정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한 부군수는 충북도청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선진행정을 통한 군정혁신, 군민자치대학운영, 주민참여 세정운영,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농협상품권 발행 등 많은 군정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보은을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배후도시로서 웰빙시대 도래에 따른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중부권 최대의 관광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신정지구 개발을 위한 T/F팀을 건설과에 배치 개발에 따른 행정적인 지원과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광지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상혁 부군수는 “앞으로 보은읍 소도읍육성사업, 신정지구개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보은 소나무 숲 복원사업, 황토특화 신활력사업 추진, 말티재 명소화사업, 구병산 관광지 조성사업 등 모든 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부권 관광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민선시대의 부 단체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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