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종 산외면장은 지난 7일 축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원평리 이영우(71)씨 댁을 방문해 이영우씨를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이영우씨는 1월31일 축사 내 화재발생으로 인해 축사 약 50평 전소된 것은 물론 한우 10마리 정도가 화상 등을 입는 등 큰 피해를 입어 동네 주민들은 물론 면민들이 함께 가슴 아파하며 이영우씨를 위로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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