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적십자 봉사회(회장 고은자) 회원 59명은 지난 25일 군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20세대 33명에게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저녁식사를 대접한 후 2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유현주씨 제공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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