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자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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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자치대학
  • 보은신문
  • 승인 2005.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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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예음 음악신학교 총장 강의
지난 18일 열린 군민자치대학에서 예음 신학대학 총장인 윤항기씨가 ‘행복’이란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4월 7일 고승덕 변호사를 시작으로 이날 여덟 번째 강의가 있었는데 앞으로 9월8일 솔로몬 경영전략 연구소 김동신 소장의 ‘우리농업의 생존전략’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안제 교수의 ‘21세기 지방화시대 시민의식에 달려’라는 주제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2005년도 군민자치대학은 종강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국·내외 변화의 흐름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한편 새로운 지식기반을 통하여 보다 살기좋은 보은을 만들기 위하여 보은군민자치대학을 개설,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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