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의 저변확대 및 축구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생활체육 축구 친선대회에 삼산초등학교(코치 김기현)와 동광초등학교(코치 김영규)가 격돌했다. 24일 동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 이병돈 축구협회장가 학부모들이 참가해 어린이 축구선수들을 응원했는데 동광초등학교가 삼산초등학교를 2대1로 이겼다.<영상포커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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