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중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전개
충북 민예총 전통음악위원회는 7월11일 오전 11시 내속리면 상판리에 소재한 속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전개한다.이날 동부민요를 비롯해 영동군 난계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 및 거문고 산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국악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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