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파출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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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파출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 곽주희
  • 승인 200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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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속에 저희들이 땀을 흘린 만큼 농민들의 소득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청주동부소방서 보은파출소(소장 박은용)와 119구조대(대장 류지노)는 지난 14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외면 구티리 임순이(여, 45세)씨의 배밭 1000평에서 적과 및 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수요의 증가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소방관들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소방관은 “자주는 어렵지만 시간이 되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은용 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지역 주민의 요청이 있으면 기꺼이 대민봉사에 임할 계획이다” 며 “우리가 도와준 만큼 농민들의 소득이 증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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