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청주 농협 물류센터에 2㎏ 10박스를 첫 출하했는데 2㎏ 1박스에 8만원에 거래가 됐다.
박귀열씨는 올해 3월초 폭설 피해를 입은 현재의 복숭아 나무를 대신하기 위해 황도 품목으로 나무 180주를 식재했다. 2007년 출하할 예정이다. (☎543-0154)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