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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내북장학회는 지난해 (주)한화 보은공장에서 내북면 발전기금으로 출연한 3억원에 대한 이자 수익으로 3월28일 내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대전보건대 김지아(내북 화전2)씨 등 내북면 출신 대학생 41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230만원의 첫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