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에밀레박물관에서 밤 10경 제(祭)를 지낸다.
에밀레 박물관 유재봉씨를 주축으로 전 유네스코 사무국장 박매순씨, 한국 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이각규소장, 서울 미술고 유종해씨 등 전국적으로 조자룡 박사를 추모하는 이들이 자리를 함께 한다. 지역주민들도 참가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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