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군정에 크게 기여한 주민 32명이 12월29일 도지사 상 및 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도지사상 : 정운미(농협군지부 군청 출장소 과장 대리, 지방세정), 박병수(구병산영농조합법인, 농산물 품질관리), 이유영(보은 지산, 반상회 활성화 유공), 강성원(보은 삼산, 식품 위생)

△군수상 : 박연수(지적공사, 지적측량), 김종구(모범운전자회, 선진교통문화 정착), 이창열(모범운전자회, 선진교통문화 정착), 이래성(보은 교사, 청소년 선도), 설행자(탄부 매화, 청소년 선도), 서정식(보은 장신, 청소년 선도), 김형진(보은 길상1리 이장), 성태경(보은 강신2리 이장), 김용태(내속 사내, 속리산관광협의회 총무), 권영우(내속 사내, 환경보호명예지도원), 이우직(외속 구인 이장), 유영태(외속 오창 2리 이장), 김경호(마로 관기), 편현숙(마로 소여1리 부녀회장), 유제덕(탄부 매화), 곽영숙(탄부 덕동, 탄부자원봉사센터회장), 정근영(삼승 천남, 삼승전업농연합회 총무), 박순태(삼승 내망, 지도자), 최삼일(수한 광촌, 수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위원장), 안상운(수한 묘서 면 체육회 이사), 양승영(회남 남대문, 양지공원가든 대표), 박보현(회남 거교, 한약방 운영), 김숙환(회북 죽암 1리, 부녀회장), 윤석영(회북 중앙 자율방범대원), 김창순(내북 적음, 면 부녀회장), 황성옥(내북 봉황, 면 청년회장), 서계원(산외 신정 이장), 신경자(산외 산대, 자원봉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