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하나로마트 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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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하나로마트 장려금 지급
  • 곽주희
  • 승인 2004.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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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고객 대상 총 이용금액 1%
보은농협 중앙지점 하나로마트(점장 송진옥)가 회원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의 1%를 현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지난 2002년 12월 10일 개점한 보은농협 중앙지점 하나로마트는 2003년에도 회원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이용금액의 1%를 현금으로 환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1년간 회원 고객 1401명이 이용한 총 금액 14억406만8000원의 1%인 1404만1000원을 회원고객 개인 통장으로 오는 27일 입금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보은농협 중앙지점 하나로마트에서는 내년 1월 11일(화)까지 개점 2주년 특별사은행사로 다양한 품목에 대해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 3만원 이상 물품구매 고객에게는 경품권을 발급(쌀, 술은 제외), 내년 1월 12일(수) 오전 11시 매장에서 추첨을 통해 1등(1명) 김치냉장고, 2등(1명) 평면 TV 등 총 54종의 경품을 5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오전 8시30분에 문을 열어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영업하는 보은농협 중앙지점 하나로마트는 구매고객 편의를 위해 차량을 구입해 주문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 카드제를 실시해 1년간 구매한 물품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원해 주고 있다.

송인옥 점장은 "구매고객 편의를 위해 주문배달 실시와 수시로 세일 및 경품 행사를 추진, 믿고 찾는 농협 하나로마트,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고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가정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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