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북면 자원봉사회(회장 김귀자)가 추석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미담이 되고 있다. 내북면 자원봉사회원 21명은 지난 9일 면내 독거노인들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이·미용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한 것.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