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선곡리 최재한 가옥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최재한 가옥 1동(83.78㎡)은 조선후기 1880년대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목조와가 홑처마팔작집의 구조 형식으로 내부의 벽, 마루 등은 비교적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전체적으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함께 최재한 가옥 주변의 토지 4필지1091㎡(330평)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 예고됐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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