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는 폭설 피해를 입은 고향 보은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행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군민회 관계자들은 정기총회에 많은 향우들이 참석해 회원간 친목도 도모하고 폭설피해를 입은 고향 농민들을 돕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일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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