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최 환 전 대전 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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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최 환 전 대전 고검장
  • 보은신문
  • 승인 20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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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옥천 영동 선거구 출마 굳혀
대전서구 을 선거구 출마도 검토했던 자민련 최 환 당무위원이 사실상 보은·옥천·영동 선거구의 출마 결심을 굳혔다.

지난 6일 최 환 전 대전 고검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공천을 신청하지 않아 당으로부터 확정을 받지는 않은 상태이고 당의 필요에 의해 선거구 조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고향인 보은·옥천·영동 선거구에서의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민련 공천 신청기간은 1차 7일로 마감 9일에 발표하고 2차 신청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로 되어 있다. 아직 보은·옥천·영동 선거구의 공천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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