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동정리 출신으로 한국화가이면서 대도레코드사의 전무를 지낸 이무성씨가 음반기획사인 스타 원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했다.

이무성씨는 9월 음반기획에서 부터 제작, 유통까지 하는 (주)스타 원엔터테인먼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에 위치)를 설립, 음반 판매에 들어갔다.

스타 원엔터테인먼트 1호는 가수 김수희씨로 김수희의 어제와 오늘, 김수희의 라이브 콘서트 등 김수희 곡과 함께 노래방 인기 애창곡,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히트송 등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춤과 노래실력이 뛰어난 ‘여우’라는 예명의 신인가수를 선발해 방송출연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