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보은군 소년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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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은군 소년체전
  • 보은신문
  • 승인 1990.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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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6일과 9일 제19회 보은군 소년체전이 이창순 교육장을 비롯한 각 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중학교에서 있었다. 이번 소년체전은 충북 소년체전에 참가할 대표선수 선발도 겸해 치러져 더욱 열기를 디었는데, 특히 높이뛰기에서 회인중학교 김복성선수가 172.5㎝를 뛰어 보은군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기록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부문, 종합부문 성적은 다음과 같다.

◇ 국민학교
▲ 개인 : 1위 세중국교 김응재(2백, 8백m)
▲ 종합 : 1위 동광, 2위 삼산, 3위 판동

◇ 중학교
▲ 개인 : 1위 회인중 김복성(높이뛰기), 2위 보중 홍인표(천5백, 3천m), 보덕 황종희(1백, 2백m), 보은여중 오경미(8백, 천5백m)
▲ 종합 : 남자부-1위 보중 2위 보덕 3위 속리, 여자부-1위 보은여중, 2위 속리 3위 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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