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부터 89년까지 10년간 탄부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을 역임했고 앞으로 특수작물 재배에 힘을 기울여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는 이회장은, 현재 탄부 덕동에서 2남 3녀중 3남매를 출가시키고 곽영숙씨(직전 군부녀회장)와 함께 다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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