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국체전이 있기 때문에 꽃길 조성과 하천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자연보호 활동과 아울러 인보사업, 경로잔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새마을 운동의 재점화 시기에 회장일을 다시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겸손해 한다. 남편 이기성씨(60)의 내조자로, 2남1녀의 어머니로 마로 관기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구회장은 꽃꽂이로 여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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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