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초, 2년만에 해양교육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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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초, 2년만에 해양교육 활동 나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5.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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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초 학생들이 서해안의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해양활동을 즐기고 있다.
세중초 학생들이 서해안의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해양활동을 즐기고 있다.

 세중초등학교(교장 임재석)는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충청북도해양교육원 및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교육활동을 펼쳤다.
 4, 5, 6학년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한 ‘성장형 아웃도어 해양교육활동’은해양체험과 수련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해양교육활동은 포스트오미크론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2년 만에 실시하게 됐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해양교육활동을 통해 다방면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아웃도어 해양교육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며 스스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해양교육활동은 테마형 체험활동으로 첫째 날은 개화예술공원 생태탐방을 시작으로 둘째 날 고무보트, 바나나보트, 해변공동체활동, 생존수영 등의 해양체험활동과 셋째 날 모험형 체험활동인 짚트랙 체험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민경(6년)학생은 “우리 보은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이고 바다가 없어 바다를 볼 기회가 었는데, 체험활동을 통해 바다도 보고 해양교육도 받으니 너무 좋았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친구들은 물론 동생들과 같이 잠도 같이 자고 교육도 받으니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임재석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체험중심 활동이 줄어 아쉬웠는데 이번 체험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세중초는 이번 체험학습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학생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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