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후보초정 토론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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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후보초정 토론회 성황리에 종료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4.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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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상회, 김응선, 박연수 국민의힘 구영수, 최원태, 무소속 이태영

 

민주당 구상회, 김응선, 박연수, 국민의힘 구영수, 최원태, 무소속 이태영.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구상회 예비후보, 김응선 예비후보, 박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구영수 예비후보, 최원태 예비후보, 무소속 이태영 예비후보.

 

 보은지역신문(보은신문, 보은사람들, 보은e뉴스)이 주최 주관한 ‘선택 2020 보은군수선거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구상회, 김응선, 박연수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구영수, 최원태 예비후보 무소속 이태영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400여명의 군민들이 이를 경청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뛰고 있던 구관서, 구영수, 이태영, 정진항, 최원태, 최재형 등 6명이 해당했다.
 이중 구관서, 이태영, 정진항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컷오프로 인해 이태영 후보는 구관서, 정진항 예비후보는 참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으나 출마를 결심한 이태영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정상적 참여 대상인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는 개인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최규인 보은향토문화연구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육아맘을 대표한 심다영씨가 ‘저출산 및 육아분야’ 이정선 보은군학부모연합회장이 ‘교육분야’ 김영석 노인장애인복지관직원이  노인장애인등 ‘복지분야’ 최유상 한농연보은군연합회 사무국장이 ‘농업분야’ 유재관 문화해설사가 ‘문화관광체육분야’ 남주희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영사가 ‘다문화가정 분야’의 패널로 참여해 후보들의 견해를 알아봤다.
 김영석 패널의 “노인복지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고 전체 후보에게 질의했다.  

 박연수 민주당 예비후보는 “보은군은 31,800명의 인구중 37%에 해당하는 11,624명이 노인인 고령사회”라며 “노인섬김을 가치로 삼고 충북대병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집에서 병원까지 모시고가서 치료를 받게하고 다시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박연수 케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원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보은군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가 37%가량인 고령사회가 우리 보은의 현실”이라며 “노인분들을 위한 보은군의 의료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돌보미 지원확대,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 지원확대, 주거환경 여건개선 지원 등으로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무소속 예비후보는 “ 37년간 의료계에서 일 해 와서 고령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어르신들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며 “취약한 보은군의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병원 및 건강보험공단 병원유치, 충북대병원 지원유치 등으로 건강을 선사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구영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 보은군의 노인인구가 37%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의 해결을 위해 노인들의 고통(경제적 고통 45.3%, 고독에 대한 고통24.3%)해결을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  돌봄 지원확대, 간병요양보호 확대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했다.
 
 구상회 민주당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낮에는 집에서 보내고 밤에는 홈케어에서 거주하도록 시범운영을 해보고 운영의 효율성이 나타나면 읍면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을 드리겠다”며 “보은·옥천·영동을 아우르는 중진료형 병원을 유치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도 학대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응선 민주당 예비후보도 “고생한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받들어야 하는 것은 젊은세대들이 당연히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며 “이를 위해 1000개의 노인 일자리창출, 로컬푸드사업 추진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장수수당을 조성해 지급함으로서 어르신들의 경제적 고통을 크게 경감시키겠다”는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무려 5시간에 거쳐 진행된 것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본보(本報)가 운영하는 밴드 ‘보은신문 통통!!’에서 동영상 방송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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