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철 박사 두 아들들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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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철 박사 두 아들들 ‘승승장구’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3.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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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모아래 더 훌륭한 자식 탄생

 청주에서 지난 2월 25일, 고향이 보은인 김홍철(75)박사 가정의 좋은 소식을 들려왔다.
김 박사의 장남인 대전가정법원 김성식(48)판사가 2월21일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이동했고, 큰 며느리인 설예승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장(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2월7일, 국방대학원에서 교육에 돌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청주영화인협회장 겸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남 김윤식(46)씨가 동서울대학교 방송연예 전공 교수공채에 합격해 2월28일자로 방송연예과 교수에 임용됐음도 함께 알려왔다.
 보은읍 장속리가 고향인 김홍철 박사는 고향보은에서 삼산초(47회)와 보은중(12회)을 졸업하고 청주에서 학업에 매진해 청주대학교 교무처장, 사범대학장등을 역임했으며 청주대 총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는 등 탁월한 기량과 역량을 인정받는 교육자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다.
 한문학을 전공한 김 박사의 고향사랑은 남달라 고향 보은을 빛낸 충암 김정 선생을 재조명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고향을 찾아 도덕성 확립을 위한 강의를 펼치는 등 윤리적 사회문화 구축을 위해서도 고군분투했다.
 그의 저서 ‘한문교과교육입문’ ‘한자로 본 세상읽기’ 등 수편의 저서와 ‘한국사룡설화 연구’ ‘영비의 금석학적 연구’ 등의 논문 등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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