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시설 설치사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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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시설 설치사업 추가 지원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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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농경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이 사업은 유해 야생동물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87개 농가에 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군은 신청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 20여 농가를 추가 지원한다. 철망울타리 및 전기(태양광) 목책기 지원 사업은 기존대로 설치 또는 소요되는 총비용의 60%가 지원되며, 개인별로 신청한 농가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철용 환경위생과장은 “사업을 빠르게 진행해 농작물 훼손방지에 앞장설 것”이라며 “농가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피해예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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