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문화·관광분야에 예산 236억 원 투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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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문화·관광분야에 예산 236억 원 투입예정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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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올 한해 236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군은 먼저 생활형 문화복지 실현 37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축제 ‘속리산 신화여행축제’에 4억450여만원이 배정됐다. 또한 중부권 유일의 국가드론시험장 보유 지자체로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 중 ‘보은대추배 드론레이싱대회’를 개최한다. 이외 보은군립합창단 운영과 오장환문학제, 군내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등에 예산이 배정됐다.
군은 또 문화유산 보존발굴 및 활용을 위해 6개 사업에 24억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은 법주사 문화재 관리와 국가지정문화재(26개), 도지정문화재(78개)의 보존에도 힘쓴다. 무형문화재 전승과 활용에도 3억6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충북도 2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보은대추축제’에는 예산 9억5000여만원을 배정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열어 관광홍보콘텐츠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부터 추진한 보은다목적체육관은 7월,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10월 완공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은 법주사 성보 박물관 건립’, ‘문화산수 속리구곡 관광길 조성’ 등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사업비로 문화·예술·체육·관광이 함께하는 지역발전이라는 민선7기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과 체육, 농업이 융합된 부가가치 창출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군은 알렸다.
관계자는 “다채롭고 폭넓은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사계절 내내 보은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분야의 각종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해인만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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