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쎌텍 구금서 부사장,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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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쎌텍 구금서 부사장,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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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관기리가 고향인 구금서(61,사진) ㈜코아쎌텍 부사장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 부사장은 대학교를 졸업 후 부광약품에 입사해 30여년을 오로지 외길을 걸으면서 부광약품을 대표하는 경영인까지 오른 근면하고 끈질긴 집념을 가진 보은사람들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 가운데 한명이다.
 
지난 3월 부광약품 고문직에서 퇴임한 후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상체질에 따른 마스크팩,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지방간 치료제 개발까지 구상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인 ㈜코아쎌텍을 설립하고 부사장으로 취임하여 인생의 2모작을 시작했다.

구 부사장의 장학금 기탁은 선순환 장학금 기부의 한 사례이다.

구 부사장은 보은장학회 설립 초기인 지난 1984년부터-86년까지 30만원의 작은 장학금을 받았고 고향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보은장학회의 살아있는 증인이자 장학사업의 값진 열매이기도 하다.
 
구 부사장은 보은장학회 장학생 모임인 큰성회를 이끌어 오다가 고향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고향에 되돌려 준다는 마음으로 지난 2016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며 고향 후배들을 위해 매년 큰 금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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