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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련변호사, 고향 후배위해 장학금 기탁
[1426호] 2019년 05월 09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정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치련(50) 변호사가 4월 30일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100만원의 장학기금 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2011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한면 광촌리가 고향이다.
어린 시절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고향 보은에서 수학하며 꿈을 키워온 김치련 변호사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함, 소중함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이 때문인지 지난 4월 14일에는 고향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효 한마음잔치을 베풀며 미덕을 발휘하기도 했다.
고향인 수한면 광촌리는 얼마전 보은-옥천간의 4차선 도로가 신설되어 차량통행이 시작된 곳으로, 노모와 형님 김태련(56세)씨 내외가 살고 있어 어머님과 형님을 뵈러 자주 찾고 있다.
 김 변호사는 “많은 액수가 아니어서 죄송할 뿐”이라며 “장학회 재정 형편상 고향 출신 모든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저의 도움이 고향 후배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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