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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이사장, 장학금 1,200만원 기탁
[1412호] 2019년 01월 24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보은장학회 김정태(65) 이사장이 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김 이사장은 김상문 이사장에 뒤를 이어 지난해 11월 재단법인 보은장학회 제10대 이사장에 취임한 인물로 마로면 적암리가 고향이다.
 (주)자유케이블판매 대표이사인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 전선업계 대표기업인 LS전선과 가온전선의 제품을 판매하는 우수회사로 HFCO전선과 특고압케이블을 전문적으로 취급유명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김정태 이사장이 케이블 공장과 인연을 맺은 것은 고향 보은에서 학교를 졸업 후 상급 학교진학 준비를 위해 상경해 학비를 벌기 위해 케이블공장과 인연을 맺은 것이 동기가 됐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군에서도 통신병으로 근무한 그는 젊은 나이에 자유전업사를 설립해 처음 근무하던 그는 부족한 자금력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공장 근무당시 인정받은 신뢰와 성실함으로 물건을 외상으로 제공으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김 이사장의 자유케이블판매(주)에도 위기는 있었다. IMF때문으로 이를 전후해 거래처들이 도미노 현상으로 부도가 발생했고, 수년간 모아온 회사자금도 한 해에 모두 날렸을 때는 허탈감과 무력감에 빠지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경영개선을 어음대신 현금으로 결제방식으로 변경했으나 매출이 급감해 하루하루가 힘들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거래처가 원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배달하는 등 특화된 써비스를 제공했다.
 이 곳이 동기가 되어 많은 업체와 거래가 회복되는 성과를 다시 재 도약을 발판이 됐다.
 맨손으로 시작해 오늘의 성공을 이룬 김정태 대표는 “손해를 보더라도 약속은 지킨다“한다는 신몀을 이야기하며,  ”한번 한 약속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지겨야 한다“고 신뢰경영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보은장학회를 창립해 운영하며 고향사랑과 인재양성을위해 노력하신 김재걸 초대이사장님과 선배 이사장님 등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임자들이 해온 것 이상으로 고향인재 육성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보은장학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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