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9 목 15:1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사람과 사람들 | 출향인소식
     
김치련 변호사, 장학금100만원기탁
[1386호] 2018년 07월 12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수한면 광촌리가 고향인 김치련(49) 변호사가 재경 출향인사들이 운영하는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정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2011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치련 변호사는 “장학회 재정 형편상 장학금을 신청한 고향 출신 모든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항상 안타깝고 송구스러울 뿐”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후배 장학생들이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후배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 광촌리에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형님 김태련(55)씨 내외가 노모를 정성으로 모시고 있고, 조카도 어느덧 성장해 대학교에 진학하는 등 행복하게 살고계시는 형님을 뵈려 고향을 자주 찾는다고. 
김치련 변호사는 "어린 시절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초중고교를 모두 고향에서 다니면서 꿈을 키워온 것이 지금은 더욱 고향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며 "작은 일이지만 고향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나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보은인구 3만4천명 '와르르' 무...
보은군, 속리산 케이블카 용역 재...
보은종합시장 ‘고객쉼터 및 주차장...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김응선 의...
“속리산관광객 120만 시대, 스...
보은군, 전국최초 ‘농경문화관’ ...
보은군, 도로에 살수 시작
보은경찰서, 우수직원에 표창수여
보은경찰서, 전입경찰 환영간담회 ...
“멧돼지 피해예방에 주민들 만족”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