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문재인! 충북은 이시종! 보은은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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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문재인! 충북은 이시종! 보은은 김인수!”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8.05.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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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인수 보은군수후보는 지난 2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필승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제 바꿔야 한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자신이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우리의 삶의 터전 이곳은 속리산을 품은 은혜의 땅이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변재일 도당 위원장님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님, 김택현 지역위원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우리 더불어 민주당의 정신적 어른으로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이용희 전 국회 부의장님을 정치적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 이 전 부의장님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
“6.13 지방선거는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이다. 우리 민족사는 민주당에게 반드시 승리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성공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실현해 낼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지역은 자유한국당 후보의 8년 실정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누구는 보은군이 희망의 고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희망의 고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나? 불행이도 지난 8년은 독선과 불통으로 대표되는 무능력한 먹통군정의 연속이었다. 소멸 위험지역이라고 하는 엄청난 위기가 눈앞에 닥쳤는데도 그 흔한 세미나나 공청회 한 번 없는 게 현실이다. 자유한국당 후보가 자신의 독단과 독선을 비판한 군민에게 한 말들은 차고도 넘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군수와 군정에 대해 불만하고 비판하는 주민들은 보은군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다. 이제 바꿔야 한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장밋빛 공약 하지 않겠다. 꼭 필요하고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 만 말씀드리겠다.”
“첫째,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이 진정한 보은 발전이다.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겠다. 둘째, 으뜸 복지 강군 보은을 만들겠다. 복지는 퍼주기가 아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셋째,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는 지역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하나의 기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
“넷째, 농업군인 지역의 현실에 맞게 농업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하겠다. 농업은 단순히 경제적 효율성만 따져 접근하지 않겠다. 농업과 농민은 우리 지역 공동체의 근원이다. 다섯째,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육성시켜 ‘복합 관광 휴양단지’를 만들어 가겠다.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속리축전을 부활시키겠다. 여섯째, 군민과 소통하고 지역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하겠다.”
“우리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도록 하겠다. 속리산에서 출발 한 물줄기들은 금강, 한강, 낙동강으로 흘러간다.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는 바로 우리지역에서 출발해야 한다.”
“보은 지역의 민주당 당원동지와 후보자들은 우리지역에서의 승리가 민주당 승리의 출발점이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지방분권과 국토균형 발전을 주요 국정 과제로 설정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이 지역발전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낙후 된 내 고향을 으뜸 복지 강군으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선택 역시 민주당이다. 내 고향 보은 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김인수 후보는 끝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힘차게 구호 함께 외치며 보은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자”며 “나라는 문재인! 충북은 이시종! 보은은 김인수!”라고 목청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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