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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정기호 21대 회장 취임
[1380호] 2018년 05월 31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재경보은중 동문회는 지난 27일 서울 명동 르와지르호텔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해 결산과 함께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송창근 회장 후임에 정기호 21대 회장(우측)이 취임했다. 신임 정 회장은 “영광된 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준 동기생에게 기쁨과 축복을 모두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 막중한 책임을 맡아 어떻게 감당해 나갈까 염려가 앞서지만 생존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아온 용기와 인내, 정직한 생활방식을 최대한 발휘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회장으로서 역대회장 선배님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회원들의 건의를 수렴하는 한편 임원진의 좋은 의견을 교환해 발전하고 번영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임하는 송창용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전폭적인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머리를 숙이고는 “보은 발전을 위해서는 보은의 핵심인 동문들이 동문회에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열정적인 동문회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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