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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중동문회, 모교사랑 실천
보은중 3학년, 서울체험학습 기회제공
[1378호] 2018년 05월 17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보은중학교 3학년학생들이 재경보은중학교동문회초청으로 대학교 탐방 및 역사문화와 진로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시절 보은중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후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로 구성된 모임을 재경보은중학교동문회(회장 송창용)라고 한다.
 재경보은중동문회에서는 지난 9일 모교인 보은중학교 3학년 학생 69명 전원에게 버스비 등 전체경비를 지원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재경보은중동문회는 매년 모교 3학년을 서울로 초청해 대학교 탐방 및 역사문화와 진로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후배들의 미래 직업 및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서울체험학습은 고려대학교 탐방을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견학, 롯데타워스카이 123층 전망대 관람 등으로 진행되어 재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님들이 준비해 주신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우 학생회장은 "후배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고 미래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신 재경동문회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모습을 뵙고 나니 우리도 후배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원해 주는 좋은 선배가 되도록 성장하기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고 말했다.
  체험학습을 제공해준 재경보은중동문회 송창용 회장은 " 후배들이 보다 큰 세상을 보고 꿈과 뜻을 세워 모교와 고향 보은발전에 기여해주기 바란다." 면서  "모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매년마다 후배들의 서울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는 재경동문들께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임공묵 교장은 "모교고 후배지만 이렇게 마음을 두고 도움을 주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선배님들의 최선을 다한 모교와 지역사랑 노력을 학생들을 잘 성장시키는 것으로 갚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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