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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우회, 벚꽃 만개한 보은에서 시산제
[1373호] 2018년 04월 12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아침 일찍 서울을 출발해 말티재에 도착한 속리산우회 민창규 회장 (사진 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회원들이 시산제 행사에서 앞서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속리산우회(회장 민창규/보은 삼산)가 8일 말티재 정상에서 회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시 무사고와 산악회 발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민창규 회장은 인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엊그제 갖은데 벌써 4월 두 번째 주를 맞아 2018년 시산제를 고향 보은의 말티고개에서 올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 한해도 우리 속리산우회가 안전산행은 물론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합과 발전을 주장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재경보은군민회 이재수 역대회장, 이재석 고문, 정영기 재경보은군민회 회장, 이병길 2대 속리산우회장, 박용국 3대 속리산우회장, 김덕우 4대 속리산우회장, 오태영 역대 재경보은중동문회장을 비롯한 재경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함께한 이들을 격려했다.
 이흥래 부회장의 고축으로 시작된 이날 시산제에는 민창규 회장이 초헌을, 이병길 2대회장이 아헌, 역대회장들이 종헌으로 헌작하며 속리산우회의 화합과 발전, 무사고를 기원했다.
  속리산우회는 재경지역 출향인들이 1997년 창립하여 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날 225차 산행까지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무사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시산제를 마친 이들은 보은읍내 코끼리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해 늦은 오찬을 나누며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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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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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녀
(124.XXX.XXX.87)
2018-04-12 10:42:12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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