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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출신 김동은양 ‘제1회 빛마루 영상캠프’ 대상수상
[1366호] 2018년 02월 14일 (수)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출신의 김동은양이 감독겸 팀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 고성방가팀이 ‘제1회 빛마루 영상캠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김양의 기획력과 지도력이 입증됐다.
 빛마루 영상캠프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이 영상콘텐츠 제작에 잠재적 역량이 있는 대학생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대상(과기처장관상)을 받은 고려대 고성방가팀의 ‘버디버디’는 ‘살아온 배경과 시간이 서로 다른 두 명이 하나의 강력한 공통점만으로도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점점 각박해지고 피상적으로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아주 작은 공통분모와 진실 된 마음으로 진정한 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는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비롯해 유영민 과학기술처장관, EBS 장해랑 대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영상캠프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됐다.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50여개팀이 참가해 제작역량과 기획독창성, 방송적합성 등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선발됐다.
예선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각본, 연출, 카메라, 방송기술, 후반제작 등 5개 6주간의 영상캠프에 참가한 뒤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의 스튜디오, 카메라, 편집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을 활용해 영상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최종 선정된 이들 10개 팀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날 KCA는 이 캠프를 통해 제작된 최종 작품에 대해 대상 1팀(700만원), 최우수상 1팀(400만원), 우수상 2팀(각 200만원), 장려상 6팀(각 100만원)으로 나눠 시상했다.
한편, 보은에거주하는 김동은 양의 부친은 보은e뉴스의 김정인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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