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립현충원·대전O월드 등 4곳

최근 문제가 된 연평도 포격사건을 비롯 천안함 사건 등 안보 교육과 전적지 순례를 통해 애국심을 함양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이날 일정에는 ▲대전국립 현충원(연평도 포격사건 46명 전사 참배) ▲대전뿌리공원 ▲대전아크아랜드 수족관 ▲대전O월드 등 4곳이다.
연규찬 지회장은 “매년 실시되는 연례행사지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적지 순례나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함으로써 안보에 대한 의식제고는 물론 회원 간 친목 도모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 했다.”고 말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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