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 총동문회(회장 이치현) 임원 및 동문 28명은 지난 26일 충남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함께 GO GO! 선배 존경! 후배사랑! 모토로 다녀온 수련회는 동광초 동문 선후배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동광초 총동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치현 동광초 12회 동문이 회장을 맡아 끈끈한 동문애를 쌓고 있다. 특히 이치현 총동문회장은 장명호 사무총장(14회)과 호흡을 맞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총동문회 발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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