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은농협, 비이자이익 우수사무소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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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은농협, 비이자이익 우수사무소 ’1위 수상‘
  • 보은신문
  • 승인 2023.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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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10일, ‘2023년 상반기 비이자이익추진 우수사무소’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보은농협은 경제 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농업인 조합원의 영농편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농정활동에 전념하고 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을 펼쳐 비이자이익 분야에서 상반기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순태 조합장은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는 생각으로 조합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 직원이 함께 섬기고 있다”며 “비이자이익 우수사무소 1위를 수상한 것은 농업이 있어 농협이 존재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해온 임 직원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아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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