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광촌리 양터골에 ‘경로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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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광촌리 양터골에 ‘경로당’ 탄생
  • 보은신문
  • 승인 2020.0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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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기념식을 마친 마을주민과 내빈들이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준공기념식을 마친 마을주민과 내빈들이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어루광이’와 ‘양터골’로 구성되어 있는 수한면 광촌리(이장 김영구) 작은 마을인 양터골에 경로당이 탄생했다.
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이곳에 살고 있는 최삼일 옹이 기증한 209㎡의 부지위에 군비 1억5 천만 원을 투입해 66.28㎡(20평)면적으로 건축됐다.
이번 준공으로 본 마을과 거리가 멀어 경로당 신축을 갈망하던 마을 주민들의 커다란 소망이 관철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이응수 회장, 김광태 부회장은 물론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함께해 준공을 축하했다.
현재 양터골에는 11세대 21명의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마을전체로는 38세대 8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광촌리는 최원태 전 치안감, 이충근 전 청주시 상당구청장, 박홍태 청주박물관장, 현재 이장을 보고 있는 김영구 전 도교육청 관리국장,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윤식 위원장, 김치련 변호사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보은군청에 군무하고 있는 최원영 산업경제국장, 박기병 보은읍장 등이 이 마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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