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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씨 보은장학회에 100만원 전달
[1338호] 2017년 07월 20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서울에서 출향인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삼승면 상가리가 고향으로 서울 강남에서 모닝정보(주)를 경영하는 이혜숙(62) 이사가 올해에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보은장학회는 지난 17일 알렸다.
재경보은군민회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혜숙 이사는 2012년부터 보은장학회와 인연을 갖고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매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혜숙 이사는 “친정 고향이 더욱 애정이 가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은 고향에서 고등학교까지 지냈던 어릴 때의 고향에서 아름다운 추억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하면서, “지금은 친정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작고하시여 고향에 계시지는 않지만 친정 보은의 후배들을 위해 작은일 이라도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했다.
보은장학회에 따르면 이혜숙 이사가 부군과 함께 작지만 내실 있고 강한 정보통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집념의 정신력과 온화한 친화력, 그리고 끊임없이 해외의 선진 기술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노력하는 억척스러움에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틈틈이 익혀온 골프실력도 프로 수준인 것은 이러한 집념의 정신력과 억척스러움에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하며 주위 사람들로 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장학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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