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플러스방송은 자체 영상제작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홈쇼핑상품 홍보물 제작, 해외홍보물 영상제작, 국내 문화예술분야 홍보물 제작 등에서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 대표는 인사말은 통해 “스튜디오 개소가 회사 발전을 물론 영상업계의 선두주자로 부각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영상제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예술계, 영상제작업체 관계자, 고향출신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 해주었으며 개소식 후 김항민 뮤직스케치 대표 등 많은 예술계 인사들의 공연으로 축하을 해 주었다.
김 대표는 고향인 회인 용곡에서 초등학교 졸업 후 상경, 학업을 마친 후 방송계, 영상제작업체 등에서 활동하여 왔으며 보은리터스클럽 등 재경 출향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서울/ 송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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