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플러스방송 김인기 대표,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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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플러스방송 김인기 대표, 스튜디오 오픈
  • 송호 명예기자
  • 승인 2016.06.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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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업체 (주)씨플러스방송 김인기(회인 용곡)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관광협회 빌딩에 자체 스튜디오를 열었다.
(주)씨플러스방송은 자체 영상제작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홈쇼핑상품 홍보물 제작, 해외홍보물 영상제작, 국내 문화예술분야 홍보물 제작 등에서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 대표는 인사말은 통해 “스튜디오 개소가 회사 발전을 물론 영상업계의 선두주자로 부각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영상제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예술계, 영상제작업체 관계자, 고향출신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 해주었으며 개소식 후 김항민 뮤직스케치 대표 등 많은 예술계 인사들의 공연으로 축하을 해 주었다.
김 대표는 고향인 회인 용곡에서 초등학교 졸업 후 상경, 학업을 마친 후 방송계, 영상제작업체 등에서 활동하여 왔으며 보은리터스클럽 등 재경 출향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서울/ 송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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