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30℃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의 컨테이너 2기에 벽화를 그려 넣고 마을의 상징인 노후 된 장승 54점에 색칠을 통해 북실농촌체험마을에 상상의 옷을 입혔다.
마을에서는 종곡리부녀와가 중심이 되어 이들의 고마운 봉사에 산나물비빔밥에 쑥절편과 구운달걀, 오미자와 매실효소를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
보은/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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