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창회(회장 김기완)가 주관한 이번 단합대회는 부부동반으로 120여명이 참여해 서울 청계산을 등반하고 하산해 식사와 뒤풀이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보은중 22회동창회는 보은, 청주, 대전, 서울동창회로 구분해 해마다 돌아가며 단합대회를 주관하며 보은중 총동문회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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