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그라운드골프회, 신입회원 대거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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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그라운드골프회, 신입회원 대거영입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6.01.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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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면그라운드골프회가 무려 22명의 신입회원을 영입한가운데 환영식을 마친후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마로면그라운드골프회(회장 류재우 84 오천2)가 15일 마로신협 회의실에서 ‘신입회원 환영식’을 통해 신입회원을 대거 영입했다.
이날 입회한 회원은 이상희, 조영관, 김영제, 유영호, 이효진, 김진배, 최홍복, 김관호씨를 비롯한 22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의회 최당열 의원을 비롯해 윤광훈 마로면장, 이종오 마로파출소장, 마로신협 이기성 이사장, 남보은농협 마로지점 공희석 지점장 등이 참석해 입회를 축하했다.
마로그라운드골프회는 2007년 창립해 그동안 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해 왔으나 이날 22명의 회원이 입회하면서 42명의 회원으로 몸집을 키웠다.
류 회장은 “기존회원은 물론 신입회원이 열심히 해준다면 마로면그라운드골프회가 보은군그라운드골프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쁨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류재우회장은 지난해 열린 보은군그라운드골프대회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로/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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