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외의용소방대 28명의 대원들은 면내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하여 80만원 상당의 40봉들이 라면 을 전달하고, 경로당주변 청소와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전재호 대장은 활동을 마치고 “지역내 소방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아겠다”고 약속했다.
산외/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